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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12 13:17
글쓴이 :
칼있으마
조회 :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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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잦은 개인 일정으로 한가한 시간이 별로 없네요
6BQ5 PP 앰프가 일단 허물을 벗고 세상 빛을 봤습니다
뽀대는 정말 한뽀대 합니다
꼼방에 가져갈테니 한번 보시죠
회로를 재설계해서 만들었습니다
근데 소리는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고역에서 악을 지릅니다
험도 조금 납니다
아직 튜닝 전혀 안했습니다
커플링도 바꿔야 하고
피드백 량도 조절해야 하고
평활용 전해도 용량 큰놈으로 교체해야 하고...
솔직히 내부 배선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형편없이 했습니다
자작에대한 애정이 이미 너무 차갑게 식어버렸나 봅니다
전시용으로는 딱일거 같은데.......
** 나루터님!
디지털카메라 가져오셔서 한컷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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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듀얼모노 구성이며 사용된 관은
6BQ5 * 4 (현재 7189A)
12AY7 * 2
6AU6 * 2
6CA4 * 2
출력트랜스 1조
전원트랜스 1조(105mm 2개)
초크트랜스 4개
고로 엄청 무겁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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