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사실 달팽이 공제는 벌써 1년여 전에 끝난 공제라서 이곳 질문/답변란은
소홀합니다....지송.

몸통의 상/하가 다른것은 원래부터 그리 되었습니다.
처음 50여대는 정상적으로 색깔이 맞았으나
이후에 착색 도료를 섞는 과정에서 비율이 맞질 않았답니다.(워낙 많은 량을 하다보니.....ㅎㅎ)
해서 추가 된 잔량은 상/하가 다를수 밖에 없었지요.(그때 허브님 맘 고생이 심해서 대상포진 이란 빙도 얻었다는 전설이....ㅋㅋ)

볼륨 노브 주변에 불빛을 밝게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개인이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물론 오프모임에 오시면 여러가지로 변형이 가능하겠지요.

커플링을 바꾸면 음질이 변하는건 사실입니다.
허나 이눔의 커플링 케페시터가 가격이나 특성이 워낙 다양해서
직접 달아보면서 들어보는 수밖엔.......ㅎㅎ

한번 놀러오세요.

별루 도움이 않되었군요.
반가웠습니다.

  나루터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답글에 꼼방 아지트를 습격^^ 할 용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