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거는 18K 20K저항달고 불이 잘 오는게 이슴다.
근데 어떤거는 두번째 그림과 같이 가변저항을 사용못하고
(5K에서도 불이안들어옴다. 그러니 온오프스위치의 가변을 이용못하는 거죠)
직접 led에 3.3K~4K정도 저항을 바로 달아야 불이오는 두가지 타입이
혼합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한곳에서 구입을 했는데 완제를 계속 해보면서 알은검다.
늦어서 죄송하네요
어땜이03-05-04 12:57
5k가변저항에 병렬(다이오드+와 LED+ 사이에)로 1K전후해서 연결하시고
LED +에 보호저항 600옴~1K옴 정도 연결하시면 조절되더군요....
모찌님이 보내주신것, 그리고 꼼방에서 주신것,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것..
모두 지침의 연결로는 켜지지않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정영민03-05-06 15:42
이미 다들 만드셨겠지만. 뒷북치는 셈치고 한마디 거듭니다.
아시다시피 LED에 걸리는 전압은 중요치 않습니다. 임계치만 넘으면 동작을 하구요.
불이 안들어온다는 것은 LED 양단에 걸리는 전압이 너무 낮아서 (즉 보호용 저항값이
너무 커서 저항 양단값의 전압 드롭이 너무 심한 경우) 동작이 안되는 것이구요.
저항값을 낮추면 되는데.. 제 경험으로 4~5mA 정도 흘려주면 적당히 밝은 푸른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불조절에는 관심이 없어서... 고정값으로 박았구요.
큰 브리지다이오드 쓰기 싫어서 다이오드 한개로 반파정류하고
콘덴서/다이오드/저항 3개의 부품을 모두 on/off 스위치에
달았습니다.
불밝기는 10K 정도되는 가변저항으로 조정을 해본후 고정값을
찾아서 선택했구요. 전원스위치 가운데다리는 잘라내고 공간
확보해서 사용했습니다. 전원스위치는 B형 볼륨은 양단만 사용해서
5K (실제 재보니 4.2K 던가..) 고정값을 사용했고 shunt 로드로
아이들 전류흘리고 전압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