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급한대로 제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던 카페 로고를 전문가에게 맡겨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일임에도 혼쾌히 도와주신 디자이너분께 다시한번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이제 간판부터 바꿔야 하는데 당분간은 조금 어려울것 같고

다른 부분부터 사용하려 합니다.

이제 횡성에 귀촌하여 카페를 오픈하고 4월이면 1년차가 됩니다.

서서히 그동안 하고자 했던 일들을 향해 기지개를 펴면서 새 단장을 우선 이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