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의 영향인듯 합니다.
나중에 납품된 몰피우스 트랜스의 크기는 사용 케이스가 커서 소우터 못지 않읍니다.
그렇지만 직사각형에 가까워 돌리는게 가능하지 싶내요. 그리고 몰딩재가 있으니깐
영향은 아무래도 좀 줄어들것 같구요.

만일 소우터로 해결이 안되면 제가 테스트용으로 두번째와 네번째 감았던 샘플이
있읍니다. 그것들은 바깥 케이스가 상당히 작아서 임의의 지점에 고정시키거나
돌리거나 하는것 가능할 정도로 작은대요.
가져 가셔서 테스트 해보시겠다면 빌려드리겠읍니다.
 

  오늘 쉬니까 함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혹 물건이 꼼방에 없고 댁에 있다면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016-366-9142로 연락주십시요.

  모찌님,오늘 꼼방에 안 나오십니까?
제가 예전에 소개해 드린 프라임오디오의 민경찬님이
꼼방을 한번 보고 싶디고 하시네요.
경찬님이 모치스프리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지금 수지 프라임오디오로 가는데 오후 2시쯤 어떠십니까?

  안녕하세요?  모찌님!
보내주신 모치스 잘듣구있습니다 만,
볼륨과 연결된 링이 짧아서 제대로 조여지지 않았는지 그냥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조일려고하는데 렌치가 없어서 시중에 별로없는 크기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강범님과 비슷한 험이있네요.
참고로 모치스 + 오디오리서치 = 탄노이 아룬델 일케 구성하여 듣구있는데요
첨에 모치스 아래에 파워를 나두었더니 험이 많아서 3열 대각선으로 맨위와 맨아래에
따로 두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인터케이블이나 파워케이블 영향 때문에 그런것인지 생각만 많습니다.
천천히 해결방안을 모색해볼 생각입니다.

  공간이 허락된다면 전원 트렌스를 90도 돌리십시요
그럼 출력 트렌스 2개 안돌려도 됩니다.^^

  저 그랜치 없으면 같은 기기만지지 못합니다.
관찬으시다면 작으 랜치 셋을 사서 보낼수도 있는대요 ㅎㅎㅎ
자장의 영향으로 아웃트랜스에 노이즐 타고 들어오는건
예상하지 못한일이 었읍니다.
첨에 TV로부터 시작해서 파워전원까지.. 이걸로 오늘의 명언에까지 올린분도 계시져~
제프리가 제대로 왼료되고 나면 이문제를 심층취재해볼 생각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랙은 렌지용인데 아래쪽과 위쪽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있는타입이고
기계라고는 딸랑 프리와 파워한대 뿐이니 알기 어려웠고
꼼방에서는 주로 프리는 프리대로 파워는 파워대로 떨어져 있으므로 그러한 사실을
몰랐읍니다.  쉴드는 퍼말로이 쉴드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감싸다간
집안 망굴거구요... 다른 재료를 깔던지 해보죠.

더욱 난감하게 하는것은 TR의 고출력 파워인데.. 이건 이강범님이 경험하셨던것과
같이 임피던스 매칭의 문제도 있는듯 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난감합니다.
사용하는 TR파워는 다 다를테니까요.

이런 파워는 노이즈와 함께 게인도 상당한 문제가 되는 듯합니다.
볼륨을 1/2로 줄이도록 TIP을 제사하였지만 더욱더 줄일수 있는 방법을
없겠느냐고 문의 하시는분들도 계셔서... 답답하죠..
센출력의 TR파워는 물려보지도 않았고 그러한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으니까요. 일단 로터스님이 제안한 팁으로 권해보긴 하는데
근본적으로 미스매칭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