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분위기 있는 찻집의 운영자님에 대하여 항상 궁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락거리면서...
잘 쓰지 못 하는 글이나마 몇 줄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환영!
그리고 조금만 드세요.
저처럼 될라고요?

  지오님!~
잘지내시죠?
잘 먹고죽은 귀신 똇깔도 좋다든데...
보기 좋으시던데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당하시기만하면 워떼유~~~~

이화월백님은 이슬로 개명을 하셨다고 신문에 났었던것 같은디............^^

  밥사진 위에 비밀번호 넣어 보세요 (재미 있슴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즐음하시고
맛있는 차 지속적으로 보내 주세요.......ㅎㅎ

  제발 프리 바꾸세요.

  모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발 바꾸시라는 말씀에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워떤걸로 바꾸어야 할지........???

  매우 작음 음량이 양감변화 없이 컨트롤 되어야 한다는
이야길 몇분으로 부터 들은바 이습니다.
머 그런 종류여야 할것 같은대요...
게인이 낮고 트랜스 볼륨 같은것을 이용한 프리요 ㅎㅎ
이정도는 로즈마리님이 충분히 만드실수 있으니...
(알게 모르게 고수인것 아시쥬?) 상의하시면 되리라
생각함다.

  잘생긴 총각 애타게찾고 있슴!!^^

===> 칼있으마 왜 찾으신데요?

  칼있으마님은 무시한 칼이 있어서리  아니 되겠고.....
칼 없는 분은 되는디.........^^ㅎㅎ

  근디..
위의 꼬마 아가씨는 아침부터 계속 밥만 드시고 계시네요..
어휴~
배 안 부르나???

  귀염둥이 딸입니다.

  귀염둥이 딸입니다.
초등 1학년 인데...넘 작아서 밥을 워낙에 싫어해서 고민 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것이 사탕이라고 합니다.
어떡하면 밥을 잘 먹게 할수 있을지......하루중 제일 큰 고민  입니다**

  라벤다님...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녹용보약을 해먹여보세요.  밥먹는거 죽입니다. 전 애들이 둘인데
백일때 한첩.  그리고 돐때 한첩 등  매해 먹였지요...
큰nom은 고일인데 나보다 큰 180센티.  딸녀석 중1 164센티...  지금생각하면 녹용때문이 아닌가 함다.
특히 딸녀석은 기관지가 약해서 찬바람불면 골골대기 시작하는데  늦가을에 한제 맥여놓으면 겨우내 안심이고...
밥을 하루에 5차례이상 퍼먹더니만 키가 지네반에서 젤 큽니다.....
시도해 보세요...
닉은 아직 못정했음다.

  아니되옵니다.
제 작은녀석이 골골하길래..녹용을 어릴때 먹엮더니????
지금은 대딩인데...도야지 빗므리 하게되었읍니더.
양을 잘 조절하시길....

  아~
라벤더님의 인기가 가히 하늘을 향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