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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29 23:05
글쓴이 :
이성진
조회 :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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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이성진이고요. (1970년생입니다)
사실 오디오보다는 음악듣기와 연주하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진공관 앰프 항상 동경해왔는데 소유해본적은 없네요.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마추어 밴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형님이 10년전에 사주신 태광 쾨헬 코지 960이고요,
주로 컴퓨터에서 듣는 시스템은 인켈 AD270B 인티에 야마하NS-1000MM
스피커입니다.
기타앰프는 마샬이니 피베이니 펜더니 진공관 앰프 많이 써봤는데
오디오 앰프는 한번도 못 써본게 아이러니 하네요.
하여간 더 나이들기 전에 진공관앰프로 음악 한번 들어볼라고요.
구입도 생각해보았으나 자작에 한 번 도전하는 것이 나으리라는 생각에
이곳에 전입합니다.
전자 전기 이론 완전 생초보입니다.
오로지 집념만 있습니다.
언제 꼼방 한 번 들르겠습니다.
전 송탄사는데 형님이 분당사시거든요.
들르면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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