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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07 12:44
글쓴이 :
시비쟁이
조회 :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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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등성명:앰프 문외한 이용현
별 명:시비쟁이
먹고,자고,돈버는곳:충남 보령(집은 대천해수욕장에 있습니다..)
결혼유뮤:04년12월에 결혼하여 05년7월에 딸을낳음(나도모르게 애가있었음..
아직도 친구들이 야그하면 할말없음....)
취미생활:고등학생때 밴드 보컬생활(다시 올드밴드 결성진행중)
자작프로젝터(2년)
카메라(6개월..번들렌즈밖에없음)
자동차꾸미기(10개월정도 차를 뽑으면서 활동시작)
열대어 키우기(집에 엔젤피쉬와 퍼런놈과 노란놈...새우 그리고 고동
이 함께 자라고 있음---요건 딸을 보여주려 키우고 있네요....)
프로젝터하면서 완전 허접한 스피커와 리시버를 구입하여 영화를 가끔봅니다.
음악듣는것을 좋아하지만 음악들을 시간도 없네요...
위의 활동을 하면서 프로젝터와 자동차쪽은 구역장을 하고 있네요..
온라인 활동이 정말 미비한 곳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이쪽구역 맡아서 해보라
는 뜻이기는 헌데요...쉽지가 않습니다...
자작이란것에 대해 생각을 쭉 해보면............정말이지 빙산같다고 해야 할까
요???
껍대기만 보고 덤볐다간 좌절의 연속.....그 좌절 하나하나 풀어나가면 언젠가는 그 빙산이 다 보이지만......그정도의 내공을 갖추기위해서는 엄청난 시련이
있다라는 것....
아무튼 제 소개는 이정도입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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