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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모찌03-01-07 20:29
요즘 다른곳으로 출장갈 시간이 없슴다. 죄송..
아웃트랜스를 발진기만으로 측정할수 없는 이유는
아웃크랜스의 코아가 커서 충분한 AC신호가 들어가지
않으면 상당히 왜곡되어서 나오는것 때문입니다.
입력이나 DC안흘리는 트랜스는 가능함다.
따라서 앰프를 만들고 초단부터 물리면 초단에서 발생하는
찌그러짐이 이미 출력관 앞단에 반영되어 잇어서(특히 인터사용같은경우)
출려관 그리드에 2V정도의 신호를 직접넣고 츨력트랜스 이차측을
찍어보면 됩니다. 2챈널 스코프의 경우는 입력이 들어가는 모양과
나오는 파형을 그래도 한화면에 비교할수 있으니까요.알기쉽슴다.
플랫하다는 하는 의미는 사인파등을 일차측에 같은 전압으로 주파수
별로 인가 했을때 이차측에도 균일하게 전압이 나오는가의 문제로
찌그러짐이 있더라도 전압크기만 같게 나오면 플랫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거지요.
두번째로 감은 트랜스는 첫번째감은 트랜스와 어떻게 다른지
비굔 안해봤지만 첫번째 정도만 나와도 다른 트랜스와 비교해서
빠지는것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LCR메타로 측정할수 있는것은 H밖에 없슴다. 내부 커패서티
용량도 잴수 있나요?(정밀하다면)
뽈라구03-01-08 01:45
험문제에관한 제소견입니다.
제가 이론적으로 들은이야기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신호선과 접지선 사이를 촘촘하게 콘덴서로 바이패스하면 험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요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만큼의 콘덴서를 써야 한다는가?
1mm당 콘덴서하나씩 <- 이러면좋겠죠
0.1 미크론미터당 하나씩도 가능하답니다.
좀 황당하시겠죠
바로 PCB의 패턴과 패턴사이가 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PCB를 적절히 이용하면 험은 줄게 되지만
많은 바이패스양으로인하여
고역이 상실될우려가 있는데 이를 플랫하게 하기위하여
적절한 PCB패턴의 유형 조정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론이 바로 마이크로 스트립 선로라는건데 초고주파에 응용되는 것입니다.
근자에와서 초저역에서도 응용 가능하다는 이론들이 나오면서
거의 정립이되었다고하던데...........
오디오에도 이용하면 큰 효과를 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하드와이어링의경우 부품의 리드를 모두
피복으로 감싸는 편이죠 PCB에 비하여 덜효과적이지만
그와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6080 제작당시 초단과 드라이브 단까지의 파형외곡이
50kh까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험의 유입도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91db 스피커로)
문제는 출력단의 관문제와 출력트랜스 자체의 문제로 20khz에서 험과 파형왜곡이 발생함을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