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네요. 제가 서울 근처만 있었더라도 같이 가 드리는건데요.....^^
항상 고생하시는데 먼산만 바라보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나중에 누구보다 훌륭하게 만들어서 보답하죠.
그리고 추모기간 끝난 이후에 닉네임턱 날 잡으시죠. 가능하면 주말로 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제가 올라올 수 있을테니까요....^^ 기다려 집니다.
중생03-02-23 01:5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모찌03-02-23 02:52
출장잘다녀 오세요
사파이어03-02-23 15:28
허브님과 모찌님의 청계천 등반기???
베낭 메고 비좁은 상가 다리아프게
시간에 쫓기며 다니시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여 맘이 찡~합니다.
그리버03-02-24 11:32
운반허는 것만 이라도 도와드렸어야 허는디
지송함을 금할 수가 없음다.
지난 금요일부터 세미나에 참석하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