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으로 배달이 되어 왔엇던가 본데.. 언제인지 바깥으로 나와서 비오는날 허브님이 발견하고 제게 건네준 고영민님의 엽서입니다. 그동안 제컴옆에 두고 보았읍니다....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감사하고 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