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4-02-18 14:13
글쓴이 :
로즈
조회 : 2,399
|
지금 꼼방에 가 보면 45가 소리를 내고 있는데
몇차례 들어보니 45 특유의 중-고역의 아름다운 소리는
참으로 빼어나게 아름다운데...
하반신이 다소 허접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요마담께도 처방을 달라해도
'나는 모리요'
물고문을 해서 겨우 얻어낸 답이
'커플링을 멍청헌 눔을 달면 아랫도리가 쪼까 나을라나?'
하고서는 다시 '나는 모리요' 하고 입을 닫아버립니다.
모찌님은 45에 관한한
꼼방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 보았고
또 가장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지라
다시 모찌님께 여쭈오니...
금요마담 처럼
'나는 모리요~'하고 외면하지 마옵시길...
결국은 엑슘한테 붙여가 소리를 들어봐야 결론이 날테지만
그것은 3월 하순 이사를 한 다음에 실행해야할 일인지라
지금 도상으로 아랫도리를 단단하게 처방할 방도는 없는지요...
45관 특성상 아랫도리가 쪼매 허접한 것은 익히 알고 있는지라...
요 며칠 사이 [자작일기]-앰프자작에 중생님이 45와 관련한 글에서
45와 관련한 의견을 주고 받은 것을 보았지만
지금의 꼼방에 있는 45에 대한 속 시원한 처방을 기대합니다.
어찌하면 좋으리까...
|
Total 84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