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집주인의 게으름을 한 눈에 알아 볼수 있다는 표식이라는 비방에 허는 수 없이 전정기 구입해서 풀을 제거했읍니다 예초기보다는 전정기가 훨씬 쓸모가 많을 것 같아 구입은 했는데 풀 제거할때 쪼그리고 앉아 있으니 허리가 무쟈게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