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데크의 구조에 대해 집사람과 다시 협의해 보았읍니다. - 위 사진 처럼 의자를 고정시키는게 어떠냐? - 아침 시간 밥하느라 바쁜데 또 데크? - 그래도 워때? - 앉았다가 뒤로 넘어 가겠다 . 난간만들던가 나무심어 구분해라 난간은 나중에 만들어도 되니 일단 사진의 데크 아래 부분에 키 작은 나무만 심기로 했읍니다 --------------------- 역시 저는 파워(?)에 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