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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20 14:06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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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만 못한 상태에서 데크 만들기 시작한지 거의 보름만인 지난 토욜 오후 8시에 일단 전부 만들었읍니다
- 토욜 해는 떨어져 어둠이 밀려오는데 혼자 데크에 걸터앉아 보름 동안의 땡볕에서 작업을 생각하니 온 몸이 쑤시기만 합니다
그리고 일욜 데크의 뒤쪽 세멘트 사이딩을 도색하려고 했으나 이 색깔은 올림픽 오버코트 25092 틴트 베이스인가 하는 병이리 색인데
작년에 뼝아리색 25092 페인트 구입헸던 넘을 확인하려고 막상 뚜껑을 여니 흰색입니다
워찌 된건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칠하지 못했읍니다
그리고 데크 바닥 색은 오일 스테인 시라코 215인데 역시 없어서 도색 못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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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욜 해 떨어질 때 찍는 바람에 선명하지 못합니다
데크를 거의 만들고 나니 남는건 역시 무지하게 큰 드릴과 데크 상판 2장에다가 나무쪼가리 입니다
거기에 집사람의 한마디가 여운으로 남더군요
- 집의 입구 화단 경계를 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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