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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08 17:51
글쓴이 :
김화식
조회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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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다니는 분교입니다
위: 며칠전 찍은 딸아이 분교의 정면입니다. 교실이 6개인데 전교생 30명입니다. 여기서 제 딸아이가 공부하고
아침마다 나나가 뛰어 다니고 제 처와 딸아이가 약 30분간 거의 하프 마라톤 수준으로 뒴박질하고
저는 괜히 옆에서 담배나 물고 폼 잡는 곳입니다
왼쪽 위: 작년 가을 분교 운동장에서 운동회 한 장면 입니다. 저도 회사를 땡땡이 하고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 운동회
했읍니다 괜히 신났던 곳입니다
왼쪽 아래: 분교 아이들이 장고를 배우는 사진입니다. 매주 토요일 무엇인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읍니다
-허긴 그래 보았자 전교생 30명 입니다
오른쪽: 가을에 분교 운동장에서 은행축제를 열었읍니다.사진에 딸아이가 옆으로 서있읍니다축제라야 별게 아닙니다만
분교 운동장이 가을에는 은행잎으로 온통 노랗습니다
가을에 출근하다 분교쪽을 보면 노란물이 든게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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