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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26 12:08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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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오전부터 이리 저리 집을 뱅뱅 돌면서 계속 손보려고 힘을 써보았읍니다만
제대로 되는 일은 없고 몸만 피곤해 집니다.
결국 월욜 아침 7시 30분 직원들 회의하자고 통보하고 정작 제가 지각했읍니다
-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즈음은 몸만 조금 쓰면 저녁에 무척 피곤합니다
이제 10월로 접어드니 집의 외부 도색을 시작해야 합니다
일욜 날씨도 선선해지고 습도도 올라가는게 도색하기에 적당한 날씨처럼 보여 만들다가 그만둔 쓰레기 분류함 칸막이를 했읍니다
여기에 오일스테인을 발라야 하는데 오후에 작업하는 바람에 스테인 마를 시간이 없더군요
일욜 저녁까지는 말라야 일주일분 쓰레기를 담을 텐데 도색했다가는 집주위가 엉망이 될 듯 합니다
하여 허는수 없이 도색도 순연시켰읍니다
215번 호두나무색깔 시라** 허는 오일스테인 바를 곳이 새로만든 데크와 나무의자 새로 만든 외부 수납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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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되어도 토욜 일욜 많은 시간이 나지 않을 듯합니다만 그래도 손을 보아야 합니다
- 안하면 자꾸 꿈에(?) 나타날까 보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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