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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10 10:16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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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과 일욜 " 죽기 아닌면 가까무러 치기다 " 하면서 대문 만들기에 드뎌 돌입 했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그나마 작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 토욜 오전
아침에 눈뜨자 마자 딸아이 학교가라고 부지런히 채근하여 딸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아침 식사도 거른채
나무 구입하려고 양평으로 그대로 달렸읍니다
라티스 석장과 적삼목 19센티 * 180센티*365센티 5장 그리고 철물을 구입했읍니다
( 라티스는 120*240 짜리인데 양평 삼양우드에서 50,000원/1장 에 구입하던 넘을 모 철물점에서 32,000원에 구입했읍니다.
위 적삼목은 약 10,000원이면 될 넘을 12,000원에 구입했으니 삼양우드가 산당히 비싼 편입니다만 교통편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입니다 )
아침식사도 거르며 꼭 나무 구입해야 하느냐 ? 라고 집사람이 쿠사리를 멕입니다만 ----
- 토욜 오후
드뎌 트리머를 써 볼 기회가 왔읍니다
길이 60센티 폭 12센티의 홈 16개를 파기를 시작햇읍니다
시간은 오후 내내 약 4시간 걸렸는데 소리한번 무쟈게 요란합니다
그런데 홈이 파지는게 아니라 나무가 거의 부숴지는 수준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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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의 sd 메모리 인가 허는 넘이 용량이 없다고 표시되는 바람에 사진을 못올립니다
--- to be continued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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