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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13 09:15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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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오후 4시경
1. 대문 의 반을 일단 매달고 다음주에 나머지를 완성하기로 내심 정한 다음 왼쪽의 작은 대문과 같이 닫아 보니
- 아뿔싸 간격이 10센티 정도 벌어 집니다
- 이럴수가 . 수십번 자로 재고 또 재고나서 나무를 짤라 만들었구만 왜 이런일이??
- 그냥 도라버리겠읍니다. 마냥 의기소침해지고 워디가 잘못된거냐?
- 망연자실해서 집 입구 세멘트 바닥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양쪽을 자로 잴 때 10센티를 빼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처음 대문은 폭 780밀리 4쪽이었는데 대문 아래 부분 공간을 생각해서 680밀리 2개 880밀리 2개로 하여야 할 것을
680밀리 2개 780밀리 2개로 짤랐읍니다
- 으이그 팔자야
2. 이번에는 그나마 새로 만들어 매달아 놓은 대문이 제대로 접히지 않습니다
가만 보니 지난번 주차 잘못으로 차량과 대문이 부딪히면서 경첩이 찌그러 진 것입니다
그 넘을 제대로 펴지도 않고 그냥 매달았으니
3. 결국 대문 4쪽중에 한 쪽 폭을 980밀리로 해야 하니
전체로는 대문 4쪽을 680밀리/780밀리/780밀리/980밀리 로 하게 생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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