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그리버 전원일기 > 호박과 오이를

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6-07-10 09:49

호박과 오이를

글쓴이 : 그리버

가끔 따기 시작합니다

매일 이른 새벽에 호박과 오이가 얼마나 자랐나 하고 두리번 거리는데 지난 목욜

호박2개와 참외 1개가 보인더군요

집사람에게 이야기 하니 호박과 오이를 벌서 몇 개 땄다고 하고

집에서 금방 딴 호박이나 오이가 맛있다고 합니다

- 내년에는 호박과 오이를 제대로 심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글쎄 입니다



칼있으마 06-07-10 10:10 호박 좋아요! 호박 좋아요!



J 06-07-10 17:32 정말 맞있게 생겼습니다... 내년에는 동그란 모양의 재래종 호박도 심어 보셔요... 정말 맞있게 생겼습니다... 내년에는 동그란 모양의 재래종 호박도 심어 보셔요...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7	개집 고치는 중에	그리버	06-08-03	1782
1106	그래도 잔디를 깍았읍니다 (1)	그리버	06-08-03	1742
1105	[집짓기] 잔디깍기와 마당입니다.	바람처럼	06-07-31	2084
1104	[집짓기] 잔디깍기와 마당입니다. (9)	바람처럼	06-07-31	2164
1103	비 쫄딱 맞은 집과 마당 (1)	그리버	06-07-28	1721
1102	이번 장마로 무지하게 불어난 (2)	그리버	06-07-28	1889
1101	또 밤에 비가오는 바람에	그리버	06-07-28	1485
1100	집 주위 수로	그리버	06-07-28	1707
1099	장마때 만 되면 열받아 있읍니다 (1)	그리버	06-07-18	1581
1098	이번 장마를 맞이하여 (3)	그리버	06-07-10	1628
1097	어이구- 이 넘의 잡초들 (2)	그리버	06-07-10	1886
1096	호박과 오이를 (2)	그리버	06-07-10	1603
1095	거 방부목이란게 있던데... (3)	백구두	06-07-07	1752
1094	자면서 귀경한 미스 사이공 (3)	rmflqj	06-07-06	1822
1093	집 마당 나무들이 너무 자라는 듯 합니다 (2)	그리버	06-06-28	1798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