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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30 10:04
잡초 제거중 이긴 헌데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187  







매주 토욜 일욜 걸어 다닌다고 법석 떠느라 집 주위 풀을 뽑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 는 - 잡초 뽑기싫은데 잘 되었다 - 라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읍니다만

요즘 걷는게 잡초 제거보다 더 힘듭니다

하여간 계속해서 집주위 잡초 제거를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철쭉들 꽃이 사그라 들고 있읍니다

 


허브 11-05-31 17:53
 
  이제 전원주택같아 보입니다.
역시 세월이 약입니다.
나리 11-06-29 01:55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2004년 8월 30일 사진에 올라온 플라스틱우체통

어디에서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rmflqj 11-07-01 11:47
 
 
양평-삼양우드에서 구입했읍니다만 비싸다고 항의한 적이 있읍니다
나리 11-07-04 03:59
 
  그리버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가격알아보고 많이 비싸면 구매포기하고 저도 항의해야겠군요
이사진에 있는 우체통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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