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님이 가정의날이라고 선포하면 그래서 아무도 안나오면
뭔가를 만들어볼 조용한 시간이 주어집니다.
어제 액티브로드 새로만든것 연결하고 제전류를 흘렸더니
전원트랜스가 너무 작아 험이 너무 심하기도 해서
부랴부랴 전원부터 새로 맹글었읍니다.
[어차피 토요일 시청회를 할려면 그런상태로는 안되어서]
40H쵸크 하나 걸구..5AR4사용해서 넉넉한 전원을 공급했더니...
험은 거의 없어지고..액티브 로드도한쪽이 간헐적으로 이상하긴
하지마 비교적 동작을 잘해서...
나루터님과 xxx(성함 기억못함다)셋이서 즐겼읍니다.
금요일 이상있는 액티브로드만 손좀 보면 됩니다.
소리요? 손색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커플링 콘덴스의 비용이고 이부분은 로터스님과 상의후에
진행하기로 하겠읍니다.
모처럼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웟읍니다.
라인도 끝나가고 DAC도 자리를 잡앗기 때문이죠...
발걸음이 가벼워진 이유를 토요일 와서 들어 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로터스님 트랜스 포트는 제것 테마1 시디에서 따내고
싶읍니다. 아무래도 이 메카니즘이 안정적이고 오시는 분들께
최선을 다한 소리를 선보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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