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들이 물건너 왔습니다. 근데 아직 정작 기대하고 고대하던 젠센 카파포일은 빠졌네요. 알미늄 포일만 오고... ??오다라나 뭐라나 시간이 좀더 걸릴 모양입니다. 이번 공제에 쓸 RTX 샘플은 왔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크기가 애덜 주먹만 하네요. 이넘덜을 어찌 요리할지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바쁜일 끝나면 제데로 된 DAC 맹그러서 붙여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