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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31 23:07
글쓴이 :
모찌
조회 :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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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케이스는 이번에도 우여곡절끝에 도착하였읍니다.
조립결과 앞판넬의 육각나사가 짧아서 조여지지 않는것으로
확인되었읍니다.
사진은 가지고 있던 검은색의 일반육각 나사를 사용한것인데...
스텐의 약간더 긴 육각나사로 다시 구입후 넣을려고 합니다.
발송할 분들 수만큼 앞판넬은 포장하여두었읍니다.
4개의 앞판넬 나사를 다시 구입하여야 하구요.
아직 EI코아로 주문한 트랜스는 도착하지 않았읍니다.
시간을 너무 지체한 탓인지 아직 정산되지않는 분들도 10여명 이상이나
되어서 마지막 결제에 애로사항 있읍니다.
빠른 시간내 마무리 짓고 싶은데 하나둘 지체되는 사소한 일들 때문에
시원스럽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완납하신분들은 이번주 내로는 전량 보내고 공제는 종료하려고 합니다.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정산도 안된분들은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읍니다.
벌써 9월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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