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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01 13:04
글쓴이 :
이종원
조회 :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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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September! 내놓고 얘기 할 순 없었지만 예견한바 있습니다. 그토록 다양한 메뉴를 보는 순간....
그러나 여전히 기대되고 설렙니다 Hychi 님 마루타 소리 평을 보고 난 후 더욱.... 그러나 이번 주 내에 발송된다 해도 주말이 끼고 등등 명절이나 지나야 인두뿔 지펴야하는가 싶네요.
로터스님 잘 다녀오셨다니 좋구요. 샤시 큰 무리 없이 나왔다니 다행이고 모찌님 바빠지신다 했는데 쉬이 마무리 않되서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한가위 잘 지내시길 바라며 열렬한 성원을 보냅니다. 뭐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는 제 성원이 도움이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고 했다하니 그러려니 하시죠 뭐^^ 주말에 꼼방 홈페이지가 잠깐 분위기를 바꾸었드랬는데 아시죠? 상단 메뉴가 가지런히 정리되고 공동제작란에서는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되었군요. 스크롤바가 들어가보기도하고 다 해보니까 역시 어떤 일이든 그럴만한 필연이 한 부분씩은 담겨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공동제작-Lotus DAC"란의 좌측 메뉴를 보시면 어떤 분들이 보시기에는 좀 깡총하다 느껴지시겠고, 또 어떤 분들은 놀러 들어온 인터넷 사이트 둘러보러 돋보기 찾아야되는 불편이 따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마스터님의 배려와 열정이 사뭇 부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밥 잘묵고 대낮부터 횡수네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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