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님 수고 많으십니다... 두,세달만에 첨으로 꼼방에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까마득히 잊고 있엇는지 저 자신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공제 추진하시는데 누를 끼쳐드린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저녁.. 춘천에 계신분과 통화하면서 dac 공제를 잊고 있었단걸 알았습니다..ㅠㅠ

윗글 정산수정본에 표기하신 73,000원을 이종민님 계좌로 송금하면 되는건지요...
리플 달아주시면 오늘중 송금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게시판에 주소 올렸습니다..

  네 그러시면 됩니다..

  꼼방공제에서 항상 느끼는 부분인데 공제 참여자의 몫도 어느 정도는 있어도 괜찮고 오히려 그래야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물론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오히려 많이 하시고 있는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모렉스핀 처리를 그것도 손으로 일일이... 아무리 생 초보라도 작에 관심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그정도는 처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읽기에 따라서는 늦어지는 진행에 대한 투정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모찌님, 로터스님 노고가 안스러운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야말로 결실의 가을이 되겠군요.

  몰렉스핀처리는 번거로움이 문제가 아니구.. 공구가 없으면 작업하기 어려운데..
그 공구 값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하는검다. ㅋㅋ

  임광현님은 T2트랜스 때문에 현제 정산이 안됩니다.
며칠 기다려야 할것 같은대요.

  네..알겠습니다..
게시판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오늘 저녁8시30분쯤에 직접수령하는 대상자는 받아가도 좋다는 언급이 있으셔서 바람이나 쐴겸 꼼방에 갔었는데 아무도 안계시네요.
아직 직접수령이 안되는 건지.....
차를 제대로 주차할 수가 없어서 바로 돌아 왔는데 꼼방이 오픈된 걸 확인하고 방문할 수는 없는지.....

  오늘도 제가 가서 나머지 DAC 완제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쇳대 당번은 부지런하신 분이라 아마 빨리 나오실겁니다.
오늘 한 9시쯤 넉넉히 오시면 문이 열려있지 않으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