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랴부랴 시간을 쪼게서 꼼방에를 다녀왔습니다.
DAC를 수령하는 목적도 있지만 모찌님,로터스님,허브님을 뵙겠다는 생각에 직접 가지러 갔지요.
꼼방까지 가는시간 정확히 1시간 30분, 여유시간 5분 이다보니 꼼방에서 세 분과 악수, 한 분과 눈 인사(전에 모찌스 프리 수령시 뵌분,이름을 모릅니다. 죄송), 한 분 ZZZ(아님,한 분&붕어빵;모찌님?)만 하고 DAC를 수령함과 동시에 퇴장...
지금 이시간 4시20분 입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게시판을 보다 보니 그 시간 로터스님도 꼼방에 계신것 같았는데 말 한마디 없이 돌아와 죄송합니다.
그간 고생함을 말 한마디 만이라도 해드려야 되는데...
로터스님! 죄송합니다.
담에 찾아 뵐때 정중히 인사 드리지요.
아님 DAC 문제시 찾아뵐까요?
그간 공제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찌님,허브님! 고생하셨습니다.
꼼방에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허브님 정산금액 멜로 주시와요(2만+@)
끝으로 바쁠때 일수록 맘에 여유를 갖고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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