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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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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와 박찬영님 관은 토요일 오전에 우편으로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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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모찌
 조회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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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미안합니다.
기다리는분 생각하면 저도 늘 머리속에 넣고서 찜찜하게 다닙니다.
낮에 우체국 갈 시간이 안나서 토요일 오전에 주로 이용합니다.
담주 월요일쯤 지방은 화요일쯤 갈겁니다.
약80여대의 기기중 제가 직접 완성한걸 보았거나 게시판에 완성을 알려온것
손봐서 해결한것 완제한것을 하나하나 선을 그으면서 신청자중에서 제작
완료한 분들은 체크하고 이습니다.
현재는 약 20여대미만으로 남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장타입은 기판 체크외엔 달리 완성할 공간을 알지 못하므로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일일것 같구요.
부품으로 갖고 있으신분들도 두번째 추가로 구입한 부품이 없어지지 전에
반드시 자신이 갖구 있는 부품들이 없는게 있는지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만에 하나 누락된 부품은 확인대는대로
빨리 보내서 마무리 하고 싶읍니다.
주요부품은 DAC칩 3개 CS8414한개 정도로 밖에 남아 있지 않아
전원부를 잘못 조립하여 이런칩들을 날려버릴경우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조립하면서 생긴 오류로 볼땐 분명 이부품은 모자라는수량일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DAC공제중이란 멘트도 11월30일이후는 바꿀 계획입니다. "공제종료"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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