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판넬이 상당히 험합니다.
언제나 공제하고 하자난것 사용하다보니 ㅋㅋ (머하나 성한게 없슴다,재활용품들)

  잠시 시청결과 (24시간 예열후)
전체적으로 수준급이라 여겨짐 그러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점 하나만 발견(YBA 1 delta와 비교시, $8000짜리 기계)
고역이 날카로움(고역기타소리가 철사줄경향을 뜀)
고로 애절한 음악의 분위기가 잘 안나옴 -- 이런 소리 제대로 내면 700만원 이상 받아도 됨

참 이런소리(고역이 날카로움)를 좋아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오디오란 취미이기 때문에 지가 만족하면 돼지요

공제버전과 비교 결과는 나중에 보고(48시간 돌린후)

  위의 평가는 내시스템과 내귀의 호불호에 의한 주관적 견해임

인런소리 를 개선할려면 디기탈 줄 이나 전원 줄로 개선시킬수 있슴.
요지음 피곤하여 지금은 매우 구찮아서.

날카로운 것은 튜닝으로 손 볼수 있어나 뭉턱한것은 날카롭게 바꾸는 것은죽어도 않됨. --- 기계를 구입하실때 매우 유념해야 하는 사항임

  어지 심심하여 공제버전을 잠시 들어본 결과(24시간 에이징후, YBA와 비교, 슬적만 들었지 후비 파지는 않해씀)

소리경향이 비슷한 느낌임. 해상도와 전체적인 느낌은 분리버전에 비해 못한 느낌

D3a관의 소리인가 콘덴서 때문인가 ?

아마 관의 소리가 아닐까?(독일 소리인가?)

잠시 생가해본것

주말에 후비파보고 보고를 올리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