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보다 어려운가요?  안그래도 올려보낼때 가끔 안된다고 올린것이 잘 동작한다는 글을

몇번 본적이 있어서 그리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닌가 보군요.

배선, 기판 모두 들썩거려 볼 만큼 들썩거렸을때도 반응이 없었는데, 어떤 소자가 불안정한 상태일까요?

  집에서 확인할떄는 얘기한 증세가 확인되었구요,
꼼방에(차에 하루 싣고 다니다가)선 멀쩡해졌읍니다.
아마도 어디 접촉불량같은데.. 찾아봐야죠..
제가 테스트하다가 뜯어논 디지털 리시버 기판도 한장
있으니까요(정상독작하는것) 안되면 갈아서라도
보내드리죠. ->청구비용은 없읍니다.

  흠 이거 아무리 쭈물러 봐도 첨에 왔을때 안되었던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지금 너무 잘동작, 꼼방에서 일주일정도 계속 사용)
분명히 디지털 수신부가 제대로 동작안하는거 였는데요.
오늘 이나 내일쯤 다시 최종 테스트를 하고 포장을 하겠읍니다.

  가능한 변수는 다 시험해보셨겠지만 내려와서는 꼼방에서 무슨일 있었냐는 듯이 안나올 수도 있을거란 걱정이...
최종 테스트와 포장은 댁에서 하심이 어떠올런지요?
하루 동안 차에 싣고 다니시다가ㅎㅎㅎ
기계나 컴퓨터도 다른 사람이 할땐 않되는데 잘아는사람이 손대면 되는경우 있쟎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