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각종 트러블로 이기기가 상당부분 되돌아와서 긴시간동안
완성시키거나 노이즈 제거를 위해서 고생한적 잇습니다.

이후 이기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만들고 또만들어보았고
여러가지 테스트하는 작업들은 2년이상 갖구 놀았으니..
먼가 그럴싸한 정답도 있어 보입니다.

우선 이제껏 만지면서 몇가지 확인하였거나 미심쩍은 부분을
한꺼번에 처리하였을때 소리는 아마 더이상 만질 필요는 없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동일한 작업을 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위의사진은 C4S는 물론 캐소드저항과 OS-CON까지 모두 들어낸사진입니다.
그리고 D3A의 그리드로 들어오는 PCB기판상의 선을 끓고 그사이에
220R~470R정도의 작은 그리드 스토퍼 저항을 달아줍니다.

아래사진은 78L05 79L05두개의 정전압 IC또한 제거하고 그자리에
7805 7905 각 1A짜리 정전압 IC를 준비합니다.
이렇게 큰 전류가 필요해서가 아니구 15V-5V로 떨어뜨리는데 대한 열을
감당키 위함입니다.

충전지는 캐소드에 밧데리로 바이어스를 걸기 위함이고
1.2V짜리 니카드 충전지 한챈널에 1개씩 준비합니다.
한알당 1000원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반드시 니카드로 전류량은 적어도됩니다.

CCS는 밧데리 CCS를 뮤출력으로 뽑을수 있는것을 준비했습니다.
셋팅 전류량은 18mA입니다. 조립한다음 테스트용 파워스플라이로
정확히 테스트 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