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수요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이미 멕시멈은 결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요조사때에는 참여신청후 대금입금 받으면 참여를 하지 않는분이 계셔서 늘 출혈을 감수
해야합니다.
공동제작은 함께하여 진행하는것이고 공동경비를 지불하여야 하는데
이렇게 뒤로 빠지시는 분으로 인하여 재고 아닌 재고를 안고 있어야 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보석상자는 최종 결정되면 바로갑니다.
당근 공지글 보시고 선착순 코멘트 및 입금순으로 하려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맥시멈은 있으나 그 수요안에서 단 몇분이 되든 저는 개의치 않겠습니다.
꼭 필요하신분 몇이면 족합니다.
어줍잖은 사명감 같은겁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