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삭상자에 넣을 각종저항(사실 몇종 안됩니다) 특주 넣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주문을 받아주는곳이 아니어서
빽을 좀 썼습니다.
더불어 수량이 적은 관계로
샘플이라는 명목으로 주문넣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를 가진 빽(?)을 업고 들어갔습니다.
이렇듯 부품이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가장 중요한 출력트랜스만 아직 오더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는 보석상자에 대하여 공제 공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샘플 샤시가 나와봐야 최종 결정합니다.
우려되는 점들을 최종 테스트해야되기 때문입니다.
그 후
문제점 보완 및 수정이 완료되면 진행하고
미비점이 남으면 중단하고,
주변에서 가까이 계신분들과 안주삼아 나누겠습니다.
샘플샤시 담주면 되니 그때 결정되리라 봅니다.
그럼
다시 진행사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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