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석상자를 위해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 특히 허브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이 기다리던 디-데이 네요... ^_________^
지금 로라 존스가 "Don't Know Why" 를 열심히 불러주네요....
차분해지는 기분입니다.
허브님이 말씀하신데로 공제는 신속히 탈없이 깔끔하게 진행 되었으면 하고
높은곳에 계신 분에게 부탁드려봅니다. ^^
내손으로 만들어 이쁜소리로 잔잔하게 울어줄 보석상자를 상상하면.. 이밤 편한잠 자기는 틀린거 같습니다. ^^
공제 진행하시느라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날 밝으면 .. 이 게시판도 불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
여러분 모두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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