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오는군요..
반 협박입니다.
저 떨고 있어요...우얄까요...
그럴 수 있느냐고 하십니다....우찌하지요...
추가로 어찌 해 보자고도 합니다...우짤까요?
저도 놀랐습니다
불과 공지 3시간이 조금 넘는시간에 51대가 동났습니다.
물론 공제금 입금순이니 뭐라 할수도 걸를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꼬불쳐 둔것 내놓으라 하십니다.
정히 없으면 샘플이라도 가져 가겠노라 하십니다.
정말 어떻게 할까요?
추가로 하자 하는데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 옳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론을 한번 수렴해 보겠습니다.
다시 주문해야 하는 일부 부품은 최소수량이 있는것이기에
어느정도 물량이 확보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한다면 시간도 조금 더 소요될것입니다.
각설하고
이번에는 추가로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수요조사를 하겠습니다.
입금은 받지 않으니 신청여부만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수요조사시 신청하시고
실제 공제 추진히 슬그머니 빠져버리시면
저는 어찌할 수 없는 나쁜 상황이 됩니다.
그러니 꼭 필요로하시고
참여하실 의사가 명확한 분만 코멘트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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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제여부를 수요조사합니다.
참여하실분들은 코멘트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수량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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