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ㅎㅎㅎㅎ

  어휴~
리모콘으로 가슴졸였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때론는 정부의 늦장 일처리가 도움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일을 나무라지 마시고 좀더 느긋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근디~
로터스님 담에 올때 손씻고 오세요
악수해야 하니까!...우히히히~

  저정도를 쓰레기로....ㅋㅋㅋ
지가 알고 있는 로터스님이 이것이 가능한이유.....
지난번에 꼼방에서 이 어땜이가 목격한 로터스님의 행동....
DAC맹글고 모찌님 진공관 버퍼단 붙여서 험없이 나오던 날이었슴다....
로터스님이 멍하니 뭔가 생각을하다...
손에 들려있던 샤프펜슬을 입에 물고 라이터를 켜가 불을 지피던순간...
지와 눈이 마주쳤지요....ㅋㅋㅋ
아무케도 요즈음 꼼방식구덜이 몸이 허한것 같슴다......
먼가 조치를 취하야 하는디.....보신벙개는 어케되어가는지요????
배부르고 등따셔야...정신도 맑아지는법.....ㅋㅋㅋ

  로터스님 간담이 서늘 하셨겠슴다.
생각만 해도 아찔 그 자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 금욜 보신벙개 전초전 답사가 영자님 주동으로 움직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보신집에서 그래도 맛있는 삼계탕 묵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 별로 표정이....
그래서 아직 진행중인거 같습니다.

  요즘 칼있으마 몸이 허한가 봅니다
너무 피곤하고 졸립고...
보신 필수인거 같습니다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님 더 피곤한 일이 발생되었을 텐데요.
그럼, 그날 126개가 1개 더 넣어준것이 아닌셈이네요.
처음 이사실을 안 모찌님의 말씀 "내가 물어야지 뭐, 그러나 저러나 재고가 없으면 낭팬데..."
착하신 모찌님.

  호호호호....
뵌지 오래군요..

  싸이클 타임이 쪼금 안 맞는군요...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대신 혹시 사모님께서 공부 계속하시면 현재 1차는 들으실수 있는데 ㅎㅎ
또 신청했걸랑요. 연말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