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석상자 찾아간 서태식임다..
집에가서 바로 인두 잡고 열심히 지져서...
새벽녘에 소리 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이구요...
열심히 듣고있슴다.
넘 좋구요..
고생해 주신 허브니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음다....
담에 또 놀러가서 이것저것 많이 구찮게 해드겠슴다..
혹 언제라도 꼼방에 청소라던지 시키시 잡일이 잇으면 불러주세요...
허브03-06-17 10:49
벌써 소리나나다니..
이거 괜한 제작지침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가까우니 자주 오시면 정듭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