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자작일기 - Amplifier 자작 > 출력단 파라피드와 저음부의 힘



모찌 03-05-06 17:54 그냥 저혼자 즐겨볼려고 만드는 것이니까요 먼 부담이 되겠읍니까? 45SE 로도 7년 버틴 내공이... 쓀때 쉬더라도 먼가 정리는 한번 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냥 저혼자 즐겨볼려고 만드는 것이니까요 먼 부담이 되겠읍니까? 45SE 로도 7년 버틴 내공이... 쓀때 쉬더라도 먼가 정리는 한번 해야 할것 같아서요..



허브 03-05-07 09:27 불도져가 따로 있겠습니까? 아~! 나는 맨날 왜 이리 딴일로 바쁠까~... 불도져가 따로 있겠습니까? 아~! 나는 맨날 왜 이리 딴일로 바쁠까~...



중생 03-05-08 15:48 파라피드에서 모찌님이 이미 여러번 설명하신것 같은데 플레이트 초크를사용하는 경우 품질과 헨리 값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손쉬운 추측방법은 왠만한 크기의 플레이트 초느로는 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한다고.. 정전류 모듈로 액티브 로딩을 하는 방법이 실용상 비용도 적고 성능도 플레이트 초크가 따라오지 못한다고 하는 썰이 있더군요. 요즘 린올슨과 같이 노는 게리달의 글 (초크와 CCS 액티브 로딩의 비교)..로는 오로라 회로에쓸려고 준비했던 많은 초크가 액티브 로딩을 해보고 나서 놀고 있다는... 아래 링크는 다른 자작인들의 경함담입니다. target=_blank><a href=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2&highlight=CCS+vs+choke&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2&highlight=CCS+vs+choke&session= </a> target=_blank><a href=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5&highlight=CCS+vs+choke&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5&highlight=CCS+vs+choke&session= </a> <a href=http://www.audioasylum.com/forums/set/messages/17263.html target=_blank>http://www.audioasylum.com/forums/set/messages/17263.html</a> (PCCS/ PCCS+Choke / choke / C4S + choke / C4S의 비교) 파라피드에서 모찌님이 이미 여러번 설명하신것 같은데 플레이트 초크를사용하는 경우 품질과 헨리 값이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손쉬운 추측방법은 왠만한 크기의 플레이트 초느로는 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한다고.. 정전류 모듈로 액티브 로딩을 하는 방법이 실용상 비용도 적고 성능도 플레이트 초크가 따라오지 못한다고 하는 썰이 있더군요. 요즘 린올슨과 같이 노는 게리달의 글 (초크와 CCS 액티브 로딩의 비교)..로는 오로라 회로에쓸려고 준비했던 많은 초크가 액티브 로딩을 해보고 나서 놀고 있다는... 아래 링크는 다른 자작인들의 경함담입니다. target=_blank><a href=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2&highlight=CCS+vs+choke&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2&highlight=CCS+vs+choke&session= </a> target=_blank><a href=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5&highlight=CCS+vs+choke&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com/cgi/m.pl?forum=tubediy&n=11775&highlight=CCS+vs+choke&session= </a> <a href=http://www.audioasylum.com/forums/set/messages/17263.html target=_blank>http://www.audioasylum.com/forums/set/messages/17263.html</a> (PCCS/ PCCS+Choke / choke / C4S + choke / C4S의 비교)



모찌 03-11-23 01:36 언젠가 소심님이 얘기해서 고민하게 했던 말씀이어서 결과를 듣고 메모달아둡니다. [11월22일] 소릴 들어보면요 힘이 빠진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슴다. 어떤 싱글 앰프던지 아웃트랜스의 물리적인 스펙이 충분한 저역을 만들기 힘들지 않겠슴까? 싱글 8W래봐야 전류흘리던 안흘리던 충분한 저역은 다 내기 힘듭니다. 어히려 지저분한 저역은 자르는게 나을거 아닌가 생각이 들져.. 꼼방에서 지난 2년가까이동안 300B 싱글을 갖가지 회로로 관으로 아웃트랜스로 만들었으나 저역은 소출력의 피피에도 미치기 어렵다는 것으로 생각하고이슴다. 파라피드의 저역역시 전류흘리는 타입의 방법에 전혀 뒤진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론 가지지 못했고 음역 그리고 스테이지감등을 종합해볼때 이방법역시 상당한 매력을 가졌다고 느꼈으며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볼만하다고 생각했슴다. 언젠가 소심님이 얘기해서 고민하게 했던 말씀이어서 결과를 듣고 메모달아둡니다. [11월22일] 소릴 들어보면요 힘이 빠진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슴다. 어떤 싱글 앰프던지 아웃트랜스의 물리적인 스펙이 충분한 저역을 만들기 힘들지 않겠슴까? 싱글 8W래봐야 전류흘리던 안흘리던 충분한 저역은 다 내기 힘듭니다. 어히려 지저분한 저역은 자르는게 나을거 아닌가 생각이 들져.. 꼼방에서 지난 2년가까이동안 300B 싱글을 갖가지 회로로 관으로 아웃트랜스로 만들었으나 저역은 소출력의 피피에도 미치기 어렵다는 것으로 생각하고이슴다. 파라피드의 저역역시 전류흘리는 타입의 방법에 전혀 뒤진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론 가지지 못했고 음역 그리고 스테이지감등을 종합해볼때 이방법역시 상당한 매력을 가졌다고 느꼈으며 색다른 시도를 해보는 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볼만하다고 생각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