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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9 14:31
[막가표 발판 시리즈(2) 2A3/45]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글쓴이 : 허브
조회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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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dioasylum.com/forums/tubediy/messages/105453.html
 
---------------------------------------------------------- 을 번역해 본것이니
참고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잘 되었느니 맞느니 틀리니..하면 지웁니다...ㅋㅋㅋ

            =======================================
                  튜브 DIY(Do-It-Yourself) Asylum
            =======================================

저는 결국 큰 813앰프에 Low Dcr ps를 장착하였으며 
병렬로 연결된 1차코일과 2차코일 4개모두 직렬로 연결된 DU1/2 트랜스포머 한쌍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잘 맞는 TAP들을 사용하여 이것을 작동하는데 필요한 AC전류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것은 Schottky 브릿지(1200V Crees를 사용하여)로 이동한 후에 필터로 갑니다. 

저는 PSUD에 관한 많은 실험을 해 보았고, 가지고 있던 .3H 6ohm Hammond 초크를 사용하는 CLCLCLC 필터를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원 버전 세팅은 2.5uf, 50uf, 75uf 그리고 390uf였습니다. 

이것은 PSUD에 상당히 괜찮아 보였으나,
불행하게도 첫번째 초크에 140VRMS이 가해졌고 그것은 너무나 많은 수치 였습니다. 

그것은 시끄러운 소음을 유발하였고 DC볼트도 필요한 만큼 높지 않았습니다. 
저는 코어가 과잉공급을 하고 있다고 짐작했습니다. 

다음 시도는 50uf, 25uf, 50uf, 130uf 였으며 
이번엔 훨씬 잘 작동하였고 
소음도 없고 출력 볼트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나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high first cap(EMI문제와 AC라인의 non-sine 웨이브폼을
유발할 수 있는 다이오드 전도가 꽤 높을 떄의 전류파)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이며, 
Crees를 사용하면 그 전류를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운드는 매우 좋았고 
작은 앰프들에 시도 했을 때 보다 훨씬 큰 발전이었습니다. 
베이스 사운드가 SLAM!(베이스가 빵빵하다 ) 합니다
(Lowthers로부터 빵빵한 소리가 나옵니다, 

그것은 거의 불가능 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다른 것들을 해치지도 않았고 
저음대 디테일의 추출물, 음역의 미묘함이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어쿠스틱한 공간이 있는지도 몰랐던 음반들에서 어쿠스틱한 공간을 느낄 수가 있었고 
사운드가 굉장히 부드러웠지만 syrupy(감상적 또는 끈적끈적한, 시럽 같은)하지는 않았습니다. 

큰 공연장에서 녹음된 음악은 문제 없이 매우 파워풀 하고, 
아카펠라 가수들의 하모닉한 질감은 그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라이브 공연장에 가야만 느낄 수 있는,
가수들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는 부분에서 느낄수 있는 그 짜릿함이 있습니다. 
이제껏 녹음된 음악에서는 거의 들을 수가 없었죠. 
지금은 그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 PS를 부착한 채로 놓아 둘 것입니다. 
전에 것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추호도 없군요. 

저는 제프가 좋아하는 몇 개의 Triad 초크들을 주문해 놓았으며 
그 초크들은 Hammond것 보다 훨씬 크고 비슷한 Spec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초크들을 저의 원 버전 세팅과 시도해보고 잘 작동하는지 시험해 볼 생각이며 
이 부품에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고,
전에 것보다 조절이 꽤나 더 용이 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것은 오로지 .3H 초크만을 사용하는 것이죠. 

결론으로,
제프는 정말 대단한 것을 해낸 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초크와 트랜스포머를 둘다 사용하는 낮은 DCR iron 을 가지고 실제로 직접 해본 테스트 였습니다.
 
낮은 L 초크를 사용한다는 것은 가격이 저렴한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들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이것은 전통적인 디자인 보다 저렴하다는 뜻입니다. 

똑 같은 ripple 을 얻기 위해 저는 더 많은 stage를 더 거쳐야 했고 
LCLC 대신에 CLCLCLC.  이러한 부품을 디자인 하는 것은 약간 더 어렵습니다.
 
Stage들이 정상적 디자인에서 보다 훨씬 더 잘 상호작동 하였으며
사운드는 제가 들어 본 것 어느것 보다 훨씬 월등하였습니다. 

물론 그것이 이 모든 것을 한 이유 이지만요.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중생 06-07-19 14:35
 
  음 자동번역기는 아닌것 같고...공익(?)변역기인것 같네요..^^
J 06-07-19 14:36
 
  영구보존...땅땅땅!!!
허브 06-07-19 15:37
 
  으~!!!!!...중생님이 산통 다 깨네...크~
06-07-19 16:08
 
  C,Y(중생님 닉, low DCR line stage)로 올린 글2006/7/19도 부탹드립니다.
허브 06-07-19 17:21
 
  막님..어떤것을 말씀하시는것인지....긁적긁적~
중생 06-07-20 09:27
 
  그렇다고 위글을 쓴 사람과 저의 지식수준이 같은 건 절대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John Swenson이라는 사람은 게리핌의 CCS자체 가 앰프가 될수 있다는 힌트를 주어서, 게리핌은 그 아이디어로 앰프를 만들어 무슨 모임에 선보이고 반응이 좋아 제품화 할라고 www.pimmlabs.com 도메인까지는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 오리 무중...

또한 John Swenson은 Pass의 transconductance amp를 보고 진공관으로 만들어서 로더에 물려 좋다하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audioasylum.com/forums/magnequest/messages/5167.html target=_blank>http://www.audioasylum.com/forums/magnequest/messages/5167.html</a>
중생은 Jeff 라는 사람이 외치는 가이드를 따라한 것임..옆에서 막님이 불지르고...

제가 키메라 앰프 회로를 올리고 다이나믹이 좀 모자란다고 하니, 이 아저씨(Jeff, Drlowmu)가 '빨리 초크 DCR을 낮추라'고 기분나쁠 정도로 이야기를 해서 ..
 <a href=http://db.audioasylum.com/cgi/m.mpl?forum=tubediy&n=97599&highlight=Chimera+like&r=&session= target=_blank>http://db.audioasylum.com/cgi/m.mpl?forum=tubediy&n=97599&highlight=Chimera+like&r=&session= </a>

막님은 이 전원부 시뮬레이션으로 많이 연구하신것 같고요...저는 파악한것만 가지고 그냥 땜질해버렸습니다...  전원부의 C와 L들은 서로 수상하게 상호작용하고 있는데..막님과 예상은 한 2년이면 땜쟁이들이 확실히 밝힐거이다 카시고...저는 그동안 이렇게라도 맛이나 보자...라는 생각입니다.
. 06-07-23 15:26
 
  이 사람의 전원부 최적화 방식이 맞는것인지 본인도 확신이 없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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