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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22 10:07
글쓴이 :
무대뽀
조회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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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님 최초의 공개 버전으로함.
토요일 오전에 시작 ~ 일요일 새벽 3시경에 인두를 놓음.
험이 잇었음, 접지를 한군데 안했음 다시 지짐.. 약 1시간 시청..
고생한 보람이 있었음.
한잠자고. 오후 2시 다시 켬.
6시간동안 혹독하게 작동시킴.
트랜스에서 뜨뜻한정도의 열 발생.
다이오드부착한 샹판에서 미지근한열..
히치님이 우려했던 아웃트랜스와 가까운 300삐도 사이가 좋음.
이제 곧 시작할 파라피드 프리와 궁합이 궁금함...
현재까지 들어왔던 300삐 소리와는 확연히 차이가남,
지금까지는 엣 고성과 우와한 귀부인의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엣 고성과 페라리 스포츠카의 모습임.
마란츠 cdr-5687 srpp(또는 패시브 프리)-파라피드 300삐-비자톤 스피커
** 청취도중 히치님의 전화를 받음, 전원 트랜스 소식접함, 신경을 써서 청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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