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님이 바로 찾아 주셨네..
예전에 본 기억으로 한참을 찾다가....

  그러면 J님이 번역을.... ㅎㅎ

  인간 번역기를 제대시켰더니 애로사항이 많네요..

  그냥...파워 코드의 접지선에 대한 얘긴데요?
뭐 별로...차라리 ac 그라운드는 떼어 버리는게...

  햐ㅐ님 엄한 사람 감전될 우려 있사옵니다.

  접지의 2가지 의미

1. 전위의 기준점
2. 인간보호

어떤 의미에서 접지하는지 잘 해석하셔야합니다.

  그러므로 법적으로(도의적이라도) 샤시에 접지하여야 하느디...

이라몬 2점 접지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AC 접지를 맨끝 전원도란스 접지점에 같이합니다.

  이 전원 접지가 요상합니다.
특히 전원 접지가 샤시에 접지 된 암프인 경우에 전원 접지가 없는 전원에 연결될 경우는..이 새시를 만지는 순간..짜릿짜릿하게 전기가 옵니다.
왜그런가해서 자세히 보니..전원의 핫 탭에서 emi filter의 소자로 인하여 접지로 전기가 흐르더군요.
특히 시디피가 그렇읍니다.
이런 경우에 tr 파워의 전원을 켠체로 인터선을 연결하다가는...파워 티알이 그냥 날아갑니다.
입력측에 보호 회로가 없는 파워는 전원이 켜진 상태가 아니어도 날아갑니다.
실제 경험 담입니다.....
그리고 전원 접지에 의한 루푸 험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특히 접지 저항(이건 전문 용어 임)이 큰데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정밀 종장에서는 이 접지 저항을 수옴이하로 낮춥니다만...실제 실 생활에서는 아니지요.
전원 접지가 시원치 않은데서는 다른 암프는 접지를 않고..마지막 파워만 하는게 개선이 될수도 있읍니다.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햐ㅐ님 말씀따라 그런 경우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뿌리 하나만 접지시키고 나머지는 그라운드를 띠우는 방법을 추천하는 걸로 알고 있심다, 모든 앰푸에는 AC 접지선 접지시키고 연결되는 콘센터에서 AC 접지선을 플로팅시킵니다. 어떤의미의 일점 접지입니다.

실제 문제가 앰푸에 있는 경우는 이런 방법으로 해결되지만, 집의 전기배선이 요상한 집은 머리가 몹시 아픕니다.

  지도 첨엔 열심히 붙이다 요즘은 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