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님이 약 3년전 NFB(소위 partial feedback 스타일) 걸어서 맹근 앱푸인데...
막이 만지작거리다(역쉬 NFB가 없는 소리가 더 맘에 든다는 것을 안 앰푸)...우야다 먼데 갔다 다시 돌아와서 들여다 보니.....
특히 전원부의 무지개포 빤스 콘(4.7u + 10u + 22u + 47u + 120u))이 맘에 안들어 홱 개조...
맨 나중에 전압조절하는데 도는줄 알았삼다. 이거 예전에 중생님 어떻게 전압 조정했나 ? (어제밤부터 현재, 아니 영원히, 몹시 존경할 예정임).
전압 조정한다고 거의 4시간 동안 각종 콘과 저항들을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 띴다. 붙였다,..................엎어 버릴라다가 간신히 맞아 떨어 졌슴.
보라색 동글뱅이 속의 저항과 콘의 콤비내이숀 경우의 수.....
그리고 생각대로 안 움직이는 구슬 바이아스. 이넘 머인가 요상합니다. 무신 자체 컴이 달려있나?
아즉 2군데 더 본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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