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만들때 기억으로는 모두 dc 히팅입니다.
ccs는 모찌님이 답변하실것입니다....

  문제는 ....그럼 300b 로딩 ccs가 80ma 를 잘 견디나 하는 거 겠네요..
현재 관을 el34에서 kt88로 바꾸고 캐소드 저항 교체하고... ccs 모듈을 좀 조정하면 되는 건가요...?
역시 모찌님께서 답변을 주셔야 될 속이 시원할 듯 합니다....ㅎㅎ

  회로만 같을뿐 각각 다른 사람이 만들었으니 다른부분 있을겁니다.
전 초단만 DC점화를 하고 출력은 AC,점화로 그냥 두었읍니다. 당연 잔류하는 험남아있죠.
DC로 점화하면 로우더 같은 유닛에도 조용하게 잔류험이 줄어듭니다.
(더 많이 줄이고 싶으면 300B의 DC후에 콘덴스 20000uf정도로 올리면)
그렇다구 AC점화해서 무지 시끄럽지는 않읍니다. 알텍에서 약간 느낄정도이고
로우더에는 AC점화인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못합니다. (험노이즈 많이 느낌)
초단엔 AC점화를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트랜스만 따라준다면 당연 높은 전류값이 대응합니다.
단 EL34는 Va=400V/80mA로 오래가지 못할것 같구요. 전 KT88로 핌관을 바꾸어서
테스트 해보았읍니다. 이건 핌의 관을 바꾸어서 소리달라지는것 아닌것 같구
동작점의 변화에 따른 내부저항등의 변화로 오는 소리인것으로 생각하고 있슴니다.
예 작업내용은 가판에 저항 교환. kt88교환 , 전류값조정인데 실제 만지는건...
좀 까다로운 구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