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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15 09:59
글쓴이 :
무대뽀
조회 :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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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뽑니다.
어제 20시경 드디어 불을 지폈습니다.
ac인넷의 휴즈 삽입하는곳이 좀 황당하게 속을 썩엿지만...
모찌님의 줄담배와 줄커피의 결과로 노래를 시작하였습니다.
실기와 이론 모든면에서 도움을 주신 모찌님, 면봉님, 나루터님, 허브님 그리고 꼼방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아직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에는 워밍업도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중영의 도톰함은 일단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 몇일 정도는 더 작동을 해본후에 시청평을 올리지요..
일단 흡족하내요. 트랜스에 만은 공을 들였는데.. 어떻게들 들리실지..
기기는 현재 꼼방에 있습니다.
혹시 들어보신분들은 솔직한 감상평을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많은 이야기가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것들입니다.
꼼방식구들의 정확하고 예리한 이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꼼방에 들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방에 잠시...
전체적인 평가를 기대하며..
추신-평가를 위해서 아웃 트랜스나 인터 트랜스를 교체 감상도 무방합니다.
제가 이런말을 안해도 어제 모*님의 눈빛이 모든걸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시라고 제가 오늘 지방에 갑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91형 se 또는 300b pp입니다. 아니면 2A3 pp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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