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저항이야기가 빠졌습니다.
회로상에는 모두 캐도독 저항이 사용되었습니다.
정말 고급 저항입니다.
저로서는 경제적 문제도 문제지만 현재 구할수 있는 ***파트에 조차
맞는 규격의 제고가 없으니까요
저는 그나마 좀 써보자는 의미로 홀코저항 1개...마쓰시다 몇개
모찌님이 중요한 부분에는 그래도..하면서 모찌닝이 주신 로더스테인...
저항이라고 해야 고작 몇개인데....
이렇다 보니 아마도 원 설계자가 의도한 소리와는 상당 부품이 바뀐관계로
다르리라 생각해 보지만 그래도 .....ㅎㅎㅎㅎ
모찌02-11-30 11:21
원 설계자의 의도와 바뀐것 별루 없슴다.
다만 그양반이 쩐이 많았을뿐이져~
캐독은 45만들때 처뢰형이 두알 줘서 출력관 캐소드쪽에 달아서
사용해봤는대요.
무유도저항과 캐독저항의 차이를 구별할수 있다면 황금귀(?) 상을
줘야할검다. 저항을 단것보단 바로 접지되어 있는 픽스드바이어스
방식이 비교할수도 없을 만큼 좋은 것이지여.(단순만 면에서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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