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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09 14:36
글쓴이 :
다빈치(남승엽)
조회 : 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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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본드냄새(신나냄새)로 꼼방구리님들을 괴롭히고 있는 다빈치입니다.
만든지 어~언 일년이 훨 넘은 voigt를 이제서야 옷을 입힙니다.
누드도 괜찮았는데 ㅎㅎㅎ
시간 나는데로 제가 작업했던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작업은 아니니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하느라고 열심히 했으니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뽀대를 중히여기는 편입니다.
오디오는 귀로 듣는것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렇게 느끼구요!
voigt를 처음 계획할 때 부터 검은색 피아노 도장으로 뽀대를 내 보자는 계획이었던지라 좀 늦긴 했지만 이제라도 도장을 완료하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우래탄 도장을 시도하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상 락카 도장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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