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ㅑ 썰렁 하네요
세샹엔 두종류의 오됴쟁이가 존재 함 일까요?
앰푸쟁이와 안 앰푸쟁이 ..쩝쩝쩝
앰푸 고슈님덜!
수피카 회로는 300비싱글 보다 훨 간단 해요.
그 많은 회로들 중 젤로 센넘이 어떤 넘일까요?
알아 맞이 하신 분 계시면 제가 스피카 한데 쏨니다.(단 재료빈 빼고요)
으째 스피칸 안 맹글까요?
넘 심플 해서 2a3싱글 보다 심오한 세계가(고생 보따리) 존재함이 뮤셔워서 일까요?
아님 액숌80이나 알택사려만 하고 계심 일깡요?

  스피커 자작에 제일 애로 사항이 측정을 할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무향실에서 측정된 그래프를 눈으로 확인 하여야 믿음이 갈 텐데..
이지라이더님께서는 요런 애로점 해결에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요.
시험용 CD 같은 것이라도 있는지...
그리고 스피커 회로 중 제일 센 넘(힘든)은 알텍A7 이다.  맞습니까?

  측정을 전혀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있습니다.
복잡한 장비를 아마추어들이 갗추어서 측정을 한다고 덤비는 발상 자체가 무리고요
소리가 눈에 보이나요? 음악은 눈에 보여서 감동을 느끼는 걸까요?
대장금에(?)  나오는 대사처럼 소리의 감동을 느끼시면 그 감동의 맛, 것을 그릴 수 있나요?
오실로스 코우프로 20부텀 2만 헬츠 까정 넣어 보고 파형이 그럴사한 파형을 그린 넘이라면
괜찮은 소리를 낸다고 밑을 수 있을까요?
오됴라는 발상의 시작이 넌세스한 사고의 소산이라면 꼭 눈으로 봐야지만 믿으 실수 있다면
실 수 하시는 건 아니신지?
 오케스트라가 처음 기준음을 잡는다는 A음에는 몇게의 배음이 들어 있을 까요?
440헬츠라 치고 220 하고880하고 660하고 측정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그럼 그 갯수는 모두 몇게 일까요?(요걸 알아 맟추신 분 계시면 저의 손주의 손주한테 제스피카를 쏘라고...유언?)
용감 무쌍한 교만으로 그동안 오됴에 혹사당한 스스로의 귀를 믿는다면 넘 검방질까요?
시험용 시디는 더러 있는데 것 보다도 제가 젤 좋아하는 음반으로 들어보고 괜찮다 싶음
판 다 돌아 갈때까지 듣고 않좋음 막걸리 한 잔 먹고 듣고 그래도 안좋음 쇠주 한잔 먹고 듣고
듣고 듣고 또듣고 안좋음 뜯고?
그리고 제가 여쭌건 스피카 회로가 아니구요 300B싱글 중에 젤로 센넘이 어떤 넘이냐고요?
갠 적인 생각은 알택 스피카 회로가 센넘은 아니고 야생마처럼 날뛰는 드라이버를 다스리기가
순위로 보자면 제가 노트북 자판을 두들기는 손가락 겟수 중에 들어 갈라나요?

  그렇군요. 제가  현문우답을 했군요. 진즉 알았다면 어저께 방문한 알텍당 고수 분 한테 물어 보았을 텐대요. A5의 288-16G와 515를 운용 하는데 암프는 마란츠
9B 였습니다. 참 좋은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날 방문 목적은 조창현씨의 300B 시청회 였습니다.
비교 앰프로 오디오밸리 300B 로도 들어 보았습니다.
두가지의 300B 모두 A5를 충분히 드라이빙 하는걸로 생각 되었습니다.

자작 스피커의 측정건에 대해서 이지라이더님 방식에 동의 합니다.
가능 하면 측정을 통하여 크로스오버 점은 잘 되었는지, 어떤 주파수대에서 빠지는 곳은 없는지, 피크대역은 없는지등을 1차적으로 확인 하고 튜닝은 귀로 들어 가며 마무리를 하면 좋을 걸로 생각 합니다만...

실은 자작의 초보라서 네트워크 L,C 값도 계산이 않됩니다.
2way 2nd order filter 계산은 WinIsd로 값이 나옵니다만...
이지라이더님께서 2way 3rd order filter 계산법을 아시면 한수 갈켜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solon.ca에 가보시면 린크비츠형이나 버터워즈형의 1차 또는 2차 필터를 만드는  방법이 쉽게 나와 있습니다.아시겠지만 스피카 회론 무좌 간단허죠 .
2웨이 2차 필터라면 기본은 코일 두게 콘덴서 두게면 됩니다.
3차 필터는 위상문제를 생각 한다면 투웨이에서는 권하고 쉽지 않군요.1차 필터도 마찬 가지로우퍼가 1차라면 트위터는 3차필터를 쓰면 되고
2차 필터라면 우퍼와 트위터를 역상으로 하면 위상 문제는 무난하겠지요'
1차 필터가 쉬울거 같은데 결코 쉽지만은 않슴니다.

설계는 조금 공부하시면 어렵지 않은데 그전에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설정 하는 것이
먼저 선행되야 하는데
고거 하나만 갖고 실랑이를 해볼려면 최소 1년은 재밋던가  지겨워서 포기 하시던지 고렇게 되기 슆상...?


네트워크 설계는 스펙상 여러요소들이 정확히 공개  되어 있다면 소프트웨어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그러나 알택 같으면 정확한 자료가  구핳 수 있을지 ....
계산 방법은 월간 오디오 과월호를 뒤져보면 있을텐데_몇월호 몇년 인진 저도잘...박태백님이 알택당 이시라면
김형철인가 하는 알택당 당수쯤 (?)되시는 분이 만지작 허셨던 알택 네트워크 에 관한 글도 (월간오됴)참고 하시면 좋을듯

  감사 합니다. 알텍당은 아니고요, 요 아래 무대뽀님과 같이 작년에 구입 한 레이븐 알2 를 갖고 씨름 하고 있습니다. 알2의 네트워크는 레이븐에서 제공 하는 기본 회로대로 18dB 2800Hz에 맞추었고, 우퍼는 삼미 8인치 8옴 PF-200을 달았습니다. 워낙 오래전에 구입한 우퍼 이어서 사양이 없습니다.
우선 2700Hz 쯤에서 네트워크를 구성 해보고 싶습니다.
트위트가 18dB 3차 이므로 우퍼는 이지라이더님의 권고대로 1차를 해야 겠는데
대략 어떤 용량치가 되겠습니까?
감사 합니다.

  R2를 갖고 계시다니 반갑군요
스피카 자작은 가장 간단할 거 같은데 아마추어들이 장비나 경험 미숙으로 난점이 많슴니다
계산상으론0.45mh면 2.8키로에서 끊어집니다.
우퍼와 직결 하시면 되고요 트위터는 역상으로 접속하면 소리는 나올겁니다.
근데 그 비싼 트위터에 삼미라 ? 뭐가 호강을 하는건지 아니면
거시기가 아까운 건지 원...오됴가 재밌는 건 사실인데 무에그리 바쁘십니까?
괜찮은 우퍼나 수배를 하신 다음에 궁리를 해도 늦지 않을 텐데요.
저 같으면 무대뽀님이 쓰신 포칼 보다는 에톤 7인치 네알을 구해
가상 동축으로 하면
능률이 90데시벨은 넘어 가서 얼추 소출력 앰프로도 구동할 수 있을 거 같고
잘만 꾸며놓면 어지간한 스피칸 눈이 안 돌아 갈테니 수업료 적게 들고
남은 수업료로 암프 바람이나 실컷 피우심이 어떠 하실런지...?
엽기라면 할말이 없슴니다만 님께서 구상하신 데로 막 갖고 놀기엔 넘 비싼(?)...아깝슴다.쩝쩝. 오됴가 거짓말도 잘하는 는 거 같지만
되는 건 되고 안되는 건 안된다는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PS-레이븐 알맹이는 능률이 높고 주파수 특성등 스팩상 다 좋은데 내입력이 작은 단점
          이 있습니다.그레서 레이븐이 1800정도에서도 쓸 수 있는 걸 2800으로 ㄲㄶ어 놓았을
          겁니다 .앰프 연결시 저주파나 팜 노이즈가 들어간다든지 하면 알투 리본이 날라 갈
          수도 있습니다. 알택당 고수님들 중에 다이야프램 께먹으신 분 있으면 여쭤 보세요.
          특히 멀티 앰핑 하시는 분헌티...
           

  옛날에 어떤분이 인티앰프에 조그만 혼트윗 하나 달랑 달고 소리를 즐기는 걸 보고, 그때 그음색이 귀에 박혀 트위트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축 스피커의 혼트윗도 가져 보고 포칼의 T130도 써 보고 했습니다.
R2도 트윗 소리에 대한 향수 때문에 구입 했지요. 8인치 통에 알2가 달려 있기 때문에 2A3에 매칭 할려면 90dB이상 되어야 된다고 생각되어 포칼 8W5411을 생각 중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구성으로는 아큐톤 8인치 C-220을 고려 중입니다만 자금이 안되어 장기적으로 구상 중 입니다.

이래 저래 스피커 시스템을 하나도 제대로 만들어 보지 못 하면서 유니트 욕심만 있습니다.

현재 알2에 15UF + 47UF 2개 직열로 + 극성이고 0.1mH 코일 하나 달려 있습니다. 이럴 경우 극성이 맞습니까?
삼미와 알2의 구성이 좀 어색 합니다만 저역 울림은 좋군요.

  스피카시스템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트위터가 축이고 고거이 않좋으면 소리 전체가 꽝임다 .포칼 트위턴 써보셨다니 고거이 재즈나 팝,피아노 들을 땐 좋은데 클라식을 들을라면 글쎄..요?
포칼8W5411보다는 에톤7-372를 강추 강추입니다.
같은 케블라콘인데 멀티로 울려보면 답은 에톤이 잘 만든 우퍼임을 학실히...아실건디
값은 조금 비싸지만 그값은 합니다.
그리고 투웨이에서 8인치 보다는 7인치 두알을 강강추입니다.엉덩이가 무거운 여자더러 엉덩이를 가볍게 하라면 고문이죠.날렵한 허리를 천천히 돌리라면 그건 쉽죠? 되는 건 되고 안되는 건 역쉬 안된다는 거 아시죠?
에톤 두알 가운데 알2면 ---그림좋고 !
알2 가 가운데서 살랑살랑 허고, 삼십7 이십사 삼십7이면 쭉쭉 빵빵 허니(7이어야만 하는 이유는 풀레인지 중 괜찮은 것들이 대게는 사이즈가..?)
자동차로 치면 알미늄 바디에 2000cc 미드쉽 마운트,최고 R.P.M은 일만 이천 이라!
이인승 고성능 스포츠카로 카브리올레라면 설명이 될라나요? 고거이 여자 꼬시는 데는 와땀니다. 크크흐
아큐톤 C-220은 첫째로 가격이 만만찮고 둘째로 투웨이로 쓰기에는 무리가(어정쩡한 중형 세단이...?) 셋쩨로 쓰리웨이로 갈라치면 문제?가 2의3웨이 3승제곱으로 많아 집니다.
그러면 그림이 쉽게 안되죠?

유니트 욕심은 포칼은 차지하고 에톤두알 아니 네알(Mst be 이윤 묻지마시고 한방에 -물으면 다처요!!!!),고기 까지하면 장기적 아니 중장기적으로도 만수무꽝 !
에톤 두알 이면 '1812년 3악장 대포소리도 들을만 할겁니다.
 
15uf와 47uf의 가운데서 0.1mh의 코일이 달려서 알2와 연결이 되 있다면 고거이 3차필터로
콘덴서의 극성이 있는 거라면 알2 본사에서 맟춰 놓았을 겁니다.
근데 삼미 통은 어케 짜셨는지요?

  말씀(글씨?)을 재미 있게 하시는 군요.  트윗 하나에 7인치 2개를 왜 권장 하시는지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만 에톤의 음압이 대략 86 ~ 87dB인걸로 아는데요..
이것 두개 쓰면 씨스템 전체 음압은 어떻게 될까요.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진공관 싱글 암프로 매칭 할 것이기 때문에 음압이 우선 조건입니다.
대포 소리를 들을려면 대출력 앰프가 필요 하겠군요.
아큐톤 C-220은 2웨이시 크로스 오버 점이 어중간 할걸로 생각은 됩니다.

8인치 통은 자작나무 중고통을 구입 했습니다 용적은 30리터 정도 입니다.

  두알을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만 
병렬 연결을 하면 음압이 두배 즉 88데시벨이 3데시벨 올라가서
91데시벨이 되니 소출력 앰프로도 어느정도(?)는 구동이 되고 -단 전원부는 빵빵한 넘으로...
그쯤 되면 6bq5  p.p로도 27평짜리 아파트 거실에서는 들을만 허던디...

한알을 쓸 때 소형기의 한계가 드러나는데 일단은 스케일이 커지고-차후 업글 방지-쬐끄만 넘으로 듣다보면 막상 수퍼 글레머를 면대하게 되면 눈 돌아가는 병이 생깁니다.
가상동축이면 풀레인지처럼 정위감이(?가장 중요한 뽀인트) 좋고 음상이 명료하고
알2의 높은 능률을 -장점인데 살려서-고거의 희생을 줄일 수 있고
우퍼쪽 네트워크가 간편하게 설계를 할 수 있다면 두알 추가 비용이 안 아깝겠지요?
두알 더한다 그래봐야 300불 추가면 되는데 운송비 절차 생각하면 전자상가에 수업료 내느니 만수무꽝 예방주사 두알 추가로 스피카 바람이 즐거워 집니다.
한알 가지곤 반드시 아쉬움이 생기게 되고 병이들면 몸 축나고 돈이 많이 께집니다.
그럴려면 몸둥아리 실한 걸로 -전술한 것처럼 미드쉽 마운트에 2000CC짜리 엔진이면 200킬로로 밟아도오됴 바람이 땅에 달라 붇어 갑니다.
그런 점에서 포칼은 8인치라도 코너링 시에 뒤가 가벼워지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이 정도로 접수가 안되신다면 전자 상가에 수업료 납부하러 가야죠?
접수가 되셨다면
 떡복기에 사리추가 하듯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고 알2의 소리가 싫증이 나서리
오늘은 소주 한잔에 째즈보칼이 듣고 싶음 포칼130T가 이쁘게 화장 하고 대령하라고 하고
다음은 저먼 사운드가 듣고 싶음 쬐만한 이소폰 혼이라도 달랑 메달아 놓고 분더리히 들음선 히히 -낙락하조 ?-글고 보니 에톤이 본시 메드인 저마닌게로 게르만사운드의 향연?
요렇게 하면 엄처지하의 --에서도 마눌님 몰레 신나게 바람을 피우실 수 있을 겁니다.
부실한 우퍼를 바꿀려면 자작이라도 비용 또한 만만찮고 그 작업 또한 -통버리고 다시 통 짜고
알맹이 처분하고 알맹이 또 사고 또 조립하고 ...튜닝하고....
그런면에서 우퍼+통은 튼실한 넘으로 특이 성향이 없고 팔방미인의 기질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8인치 정도면 30리터쯤 또는 그 이상으로  통이 커지는데 물론 작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통을 짜는 상당한 노하우(?)가 제곱으로 필요 합니다 .
에톤의 7-372는 15리터정도의 베이스 리플렉스 통이면 되고 문제의 소지도 제곱으로 줄고
7인치 두알의 답이 나오지 않나요?

자작나무 통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고 설계에 따라서는 앰디에프중에 딴딴한 거시가
좋을 수도...
 

  삼미 업글 하시려면 당장 비싼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든 통은 마눌님 몰래 갖다 버리기엔
넘 크잖아요?

  이지라이더님 명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우퍼 두알 쓰는 에리알, 아리아  이런 시스템을 보면서 왜 2개인가...?  음압을 높이려고 그러겠지... 막연히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에서 조금은 알 겄 같습니다.  즉 2알 사용시 음압이 2배 상승 하므로 3dB 크진다. 요것 상당히 중요한 공식을 개인 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2알은 7인치가 좋다.
그리고 음향적 효과는 스케일이 크진다,  정위감이 좋다, 음상이 명료 하다.

다음 자작 방향이 T130 + 에톤 7-372 2알의 가상 동축형 시스템 이렇게 목표를
정해 봅니다.

풀레인지에 대한 미련도 있어(이건 우선 네트워크가 필요 없지요) 하바도 쓰보고 알텍 동축 스피커도 쓰보고 했는데 편하니까, 즉 그 소리에 귀를 맞추면 되니까 좋지요. 변화에 대한 재미가 없으니까 애착은 안 가는 군요.

어제 밤에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의 바이올린 소리가 괞찬더군요.
삼미 우퍼의 커트 오프를 너무 낮게 되어서 중음대에서 조금 빠진 소리이긴 한데..  조금전에 코일을 0.65mH 로 맞출려고 만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0.77mH 인데 주말에 요걸 바꾸면 어떨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도 부탁 드립니다. 

  삼미와 레이븐 알2 모습이 궁금 하군요 .
사진이라도 함 올려보시죠.

포칼로 현을 들을라면 조금은 어렵습니다.
피아노나 보칼은 시원하고 좋은데 고런 승질을 부드럽게 하려면
일을 많이 시키면 힘이 빠져서 콧대가 수그러 집니다.
뭔소리냐면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낮게 잡으면 조금은 야들야들 해질겁니다
포칼의 특성을 살리려면 반대로 포인트를 높게 잡으면 재즈나 팝 조수미의
밤의 여왕 아리아등은 좋을 겁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2킬로 정도에서 끊고
클라식은 레이븐을 그 외는 포칼을 ...
근데 T130이 아니고 120아닌가요? 오래된 모델중에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2킬로 정도에서 부텀 사용을 할 수있을런지? --사진 좀 올려 보시죠.포칼 도요..

에톤 구하실거면 그때 저랑 같이 구입 하시죠.
저도 지금 구상중인게 우퍼는 에톤을 쓸까 합니다 .

  포칼 트윗이 그런 가능성이 있는 물건이군요. 한참 전에 멀티 앰프 한다고 삽질 할때 구입 한 물건인대... T130K입니다. 포칼 트윗 중 제일 고가 였지요.
세컨드 마느넷이 추가 되어 있고 전면에 어코우스틱 임피던스 리귤레이팅 이라고 반원형 뭐가 붙어 있습니다. 95dB에 Fs는 600Hz 이네요.
특성이 4KHz 부터 울트라 리니어 리스폰스 커브 이라는 군요.
이것 하고 레이븐이 달린 통을 사진으로 보여 드리고 싶은데...
아직 한번도 사진 올리는 작업을 해보지 못 해서 죄송 합니다.
장터에 물건들도 처분 하여야 하고 해서 조만간 디카를 구입 하여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에톤 우퍼 사용 가상 동축 시스템은 한참 후에 될것 같군요.
300B 공제에 참여 하고 있어 전이 많이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