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해를 넘길것 같아 안달입니다.
언제나 가장 번잡스렇고 까다로운것이 케이스 문제입니다.
금번 카모마일의 케이스는
꼼방에 많은 도움을 주신분에게 또 한번 신세를 지게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좀더 경제적이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공동제작의 가장 큰 의미라 할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저의 입장에서야 조금이라도 절약부분이 있다면 행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어제 통화한 내용으로는 전면 로고 및 후면 실크인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금주중으로 시간(휴가)을 내어
일부 소품을 구입해 와야 합니다...볼트 등등..
지난번 주문했던 스위치부분은 모두 완성되어 부품이 도착되어 있습니다.
사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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