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디오가 전공이 아닌 제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강의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허브님의 노이즈 하나 없는 앰프제작 솜씨라든지...
그린음악... 음악치료...등과
달팽이와 보석상자 개발 비화 등을 모두 말씀드릴라치면
한 시간 커녕 웬종일 이야기를 하여도 끝이 없을 정도이지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오신 분들은 물론이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오신 분들께 도리가 아니어서
고수님 말씀을 한 마디라도 더 들을 수 있도록
제 시간은 조금 짧게 끊어 일찍 끝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어제 못다한 특강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꼼방앞 이슬이집으로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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