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제가 하고 있는 일도 2주 정도가 피크 일것 같습니다.
일은 다소 줄어들어도 근무지역을 바꾸어서 일해야 하는건 변함이 없는
상태이구요.
새로 주문하였던 트랜스가 도착한 상태이니깐..
소리만 테스트 해본다음은 바로 공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많은 수량도 아니어서.. 전체적인 규모는 지난번 처럼 엄청난 일이
되리라고는 생각치 않고 이습니다.
만드는데 번거로움 또한 가능한한 최소화해서 땜하는데 어려움은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입력 신호배선에서 제일 복잡했었죠..
릴레이보드를 사용하면 간소화되니깐.. 나머진 부품을 너무 비용이 올라
가지 않은 상태로 고급화 할생각입니다.
포노만들려구 테스트할때 느낀건 반영할 생각이구요.
언제나 외관에 많은 비용 투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공제하는기기들 보면 외관이 제가봐도 손색없다 싶을 정도로 폼나는
기기들 많습니다만.. 제일 중요한게 소리이고 이것에 최대한 많은
투자를 하고 그담이 외관에 배정을 하고 싶습니다.
노브도 가능하다면 새로 깍아 볼수 잇습니다만.. 기기 10대면 노브30개
가 전부입니다. 이30개를 깍기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만만치 않거든요.
이는 보석상자에서 모찌프리 하면서 격어본 일이라..
이게 그리중요한 것이면 세상 없어도 해야하겟지만...
어차피 여러명 모여 공통될수 있는 위치에서 추진하지 않으면
이견이 많아서 자꾸 어려워지니깐요.
지난번엔 게인만 해도 상당한 이견이 있었지만서두..
프리라는게 홀로 소리내는것 아니어서 파워와 조합을 하게 되고
파워는 또 뒷단의 스피커와 물려 있습니다.
대부분 파워앰프 회로는 감도가 입력1V일때 최대출력을 내게 만들면
cd 출력이 2V라면 프리에서 1/2로 감쇠되는 상태 아니면 최대출력을
넘어서게끔 되어버리니깐.. 이런경우는 액티브 프리를 만들게 아니구
패시브로 즐기는게 집에서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적습니다.
공간은 작구 스피커 음압은 높고.. 파워의 게인마져 높다면 그사이에
프리는 대책이 없는 상태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은 소신호 상태에서의 프리 소리 또한 별로인구간에 있기쉽지요.
이번엔 5:1의 트랜스를 사용하려고 하고 이또한 걱정스러워서
10:1로도 사용하게끔 이차에 두권선으로 뽑았습니다. 10:1이면
패시브랑 별차이 없습니다.
어차피 만들어서 자신만이 사용하는 기기라면 파워던 프리던 이득정도는
어느정도가 가진 시스템이 조화롭게 될까하는건 한번 쯤 생각해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게리핌이 26+300B만든 회로가 이습니다.
26은 이득이 최대 8입니다. 300B는 그리드에서 보통 150V정도까지
잘림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럼 26의 입력은 20V정도는 들어가주어야
관들이 가진 출력을 제대로 낼수 있는데.. 26은 바이어스를 그렇게
깊게는 못걸죠.,.. 소음량에서의 결은 몰라도 결국은 너무 작은 출력으로
사용하기 힘든 상태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사실 이부분 숙제생겨서 고민하는중입니다. 입력트랜슬 사용해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많은시간을 앰프만든다고 쪼믈락 거리면서도...
좋고 좋고 좋은 부품의 조합이 좋는 소리 보장 못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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